한국일보

CHB, 7월1일부터 인터넷뱅킹 서비스

2004-06-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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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조흥은행(CHB·행장 전창을)이 오는 7월1일부터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메리카조흥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용해 온 인터넷뱅킹 시범 서비스가 보안 및 시스템 운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용 서비스를 내달부터 실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www.chbamericabank.com)에 접속하면 된다.


은행측은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통해 거래내역 및 잔액조회와 계좌이체, 각종 빌페이먼트, 미국내 송금 등 개인고객들을 위한 홈뱅킹 뿐 아니라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해 캐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제공, 업체간의 거래를 자유롭게 인터넷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은행은 앞으로 전문가 금융상담, 기업대출 신청, 재테크 설계, 계좌 개설 등도 추가 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메리카조흥 관계자는 인터넷뱅킹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특히 이번에 개발된 인터넷뱅킹은 기존 시스템보다 고객들이 훨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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