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G전자 미국법인, FGS후원금 전달

2004-06-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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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법인은 7일 뉴저지 사옥에서 한인봉사단체인 FGS(회장 마계은)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안명규 LG전자 북미지역총괄 부사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비영리단체인 FGS가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 처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케어 서비스와 각종 예방의료 서비스,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마계은 회장은 LG전자가 한인사회에 관심을 갖고 특히 FGS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주는데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한인사회 복지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미국법인은 지난해부터 한인사회와의 긴밀한 유대 강화와 복지 증진 차원에서 FGS를 후원해오고 있다. LG전자는 또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한국 문화발전과 홍보를 위해 ‘난타’ 미주 공연을 공식후원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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