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원스탑 종합샤핑센터 ‘인터스토어21’(www.interstore21.com·대표 이범수)이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AT&T, 반즈&노블, 바이닷컴, 델타, 디즈니 무비클럽, 이베이, 델홈, 오버스탁닷컴, 세포라, 소니 뮤직 디렉트, 웨스턴유니온, 월마트 등 미국의 약 200여개 온라인 유명 업체들이 판매하는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게 특징.
의류, 가전제품, 서적, 자동차, 운동 기구 등 수천 가지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금융업무와 여행예약 등도 이 사이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회사측은 앞으로 인터넷 판매를 원하는 한인기업 또는 한국 업체들과도 판매 계약을 체결, 적극 시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범수 사장은 지난 4년여에 걸친 시장조사 끝에 이번 인터스토어21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주류사회로 진출하려는 한인업체들을 위해 인터스토어21이 보유한 인터넷 유통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