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우체국서 해외송금 1,000달러까지 가능

2004-06-07 (월) 12:00:00
크게 작게
오는 7일부터 한국 우체국에서도 미국 등 해외송금이 가능해진다.

신한은행은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해외송금업무 위탁계약을 맺고 오는 7일부터 5급 이상 우체국과 대학 구내 우체국 등 전국 378개 우체국에서 1,000달러 이하의 해외송금 업무를 시작한다.

신한은행은 또 우체국 계좌를 이용하면 2만 달러까지 국내에서 해외송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우체국송금 업무를 오는 4/4분기에 전국 2,800여개 우체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