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설화수’ 설명회 대성황
2004-06-04 (금) 12:00:00
(주) 태평양(미주 지사장 조진용)의 명품 한방화장품 ‘설화수’가 세계 진출을 위한 첫발을 맨하탄에서 디뎠다.
3일 맨하탄 ‘소호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설화수’ 설명회에는 아모레 화장품 딜러들과 일반인 300여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이날 설명회가 기존의 평범한 화장품 제품 설명회와는 달리, 제품 진열에 있어 주최측의 각별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설화수’는 한국에서 수입 화장품 브랜드인 ‘샤넬’과 ‘랑콤’을 누르고 3년 연속 여성 기초 화장품 브랜드 파워 1위를 인증 받은 바 있다.
조진용 태평양 미주지사장은 설화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사상 최초로 올해 3,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 설화수 화장품을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