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구입이나 소규모 자영업자의 융자를 위한 대규모 포럼이 열린다.
’당신의 아메리칸드림을 이루기 위해(To Achieve Your American Dreams)’이라는 제목의 이 포럼은 오는 19일 플러싱 소재 아주인평등회 퀸즈 사무실(133-04 39 Ave.)에서 개최된다.
아주인평등회 커뮤니티개발기금과 르네상스 경제개발사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 포럼은 주택 구입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다운 페이먼트 및 클로징 경비 보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합법적인 주택 개조와 개보수를 위한 저리의 융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코압과 콘도미니엄 구입자를 위한 모기지 상품과 소규모 자영업 창업 방법, 업소 확장을 위한 융자 옵션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한국어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오전 11시45분에는 다운 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 1시에는 사업 운영과 융자에 대한 질의응답, 2시15분에는 합법적인 주택 개조의 조건과 절차에 대해 세미나가 실시된다.
은행과 정부기관이 참가하는 부스도 준비돼 있으며 주택 구입시 계약과 리스에 관한 법률 문제나 조닝 정보, 보험료 등에 대한 전문가들이 나와 무료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주인평등회는 이날 참가하는 한인들을 위해 추첨을 통해 홈디포 상품권을 전달하고 동반 자녀들에게 무료 풍선과 팝콘도 선물한다.
한편 이 행사는 시티은행과 뉴욕모기지연합, 스테이트팜보험사, 뱅크오브 아메리카, 노스폭은행, 애플뱅크, 워싱턴 뮤추얼, JP모건 체이스은행, 그린포인트은행, 아스토리아페더럴 세이빙, 뱅크오브뉴욕 등 다양한 금융 기관들이 협찬한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