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담임 권혁인 목사)는 지난 27일 해프문베이서 총남선교회 주최로 전교인 해변걷기 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랜 팬데믹으로 지쳐 있던 몸과 마음을 깨…
[2022-09-01]상항서머나교회 이동성 담임 목사의 목회사역 40주년및 은퇴 감사 예배가 지난 28일 교인과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예배에서 이동성 목사는 “이민 목회…
[2022-09-01]샌프란시스코 한인교회연합회는 지난 8월 22일 샌프란시스코 이웃사랑교회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사업 계획을 논의후 결정했다. 이날…
[2022-09-01]마운틴 뷰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가 오는 9월부터 하모니카 교실을 오픈한다.하모니카 교실 오픈 기간은 9월4일부터 4주간. 매주일 3부 예배후 오후1시30분에 연습을 시작…
[2022-08-25]카멜 삼보사 주지 대만 스님과 신도들은 지난 14일(일) 백중 회향법회를 마친 뒤 창건주 덕산당 이한상 거사 다례재를 봉행했다. 1971년 8월 약 7에이커 부지 매입비와 공사비…
[2022-08-25]15년전 8월 31일, 캘리포니아에 처음 왔다. 인생계획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하안거 해제 후, 병중의 전임자에게 연락 받고 갑자기 왔기에, 미국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도 없었다…
[2022-08-25]◇봉준호 영화와 단전성 문화 : 아카데미상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60여개 세계영화제에서 170여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세계의 영화판을 ‘도장깨기’ 하듯…
[2022-08-25]오클랜드에 캠퍼스를 두고있는 오이코스대학교(총장 김종인)가 2022년도 가을학기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오이코스대학교는 경영대학,음악대학, 신학대학으로 구성된 기독교 종…
[2022-08-25]제48차 한국CBMC 대회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백스코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6)란 주제로 3년만에 대면으로 개죄된 …
[2022-08-25]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의 비영리 자선단체인 작은나눔(대표 박희달, 이사장 황용식)이 지난 8월 4일 중앙아시아 키르키스스탄에 사랑의 휠체어 240대를 전달했다.작은나눔이 현지에서 …
[2022-08-25]철두철미 원칙주의자인 주지 동진 스님과 일당백 소수정예 신도들이 한마음 한뜻 10년 울력끝에 황량한 잡풀밭을 ‘조용한 가운데 치열한 정신’(사찰내 안내칠판에 적힌 문구)이 흐르는…
[2022-08-18]◇백두대간 세계단전 : “한국을 모르는 한국인도 없지만 한국을 제대로 아는 한국인도 드물다.” 10년 전부터 강의 때마다 외쳐왔던 말이자 이 에세이를 쓰게 된 직접적 동기다. 초…
[2022-08-18]세상이 최첨단 과학과 인터넷이 제공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점령당해 있지만 그럴수록 성령의 사역이 중요해졌습니다. 변화무쌍한 사건, 사고들 속에서 성령은 어떻게 역사하는가? 그것을…
[2022-08-18]미주남침례회 전국 사모수양회가 오는 10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사모 수양회는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여…
[2022-08-18]복음 성가 가수 박종호 장로 찬양 간증집회가 12일 저녁 트라이밸리 장로교회에서 열렸다.이날 집회는 트라이밸리 장로교회 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강충욱 목사의 기도, 소개 영…
[2022-08-18]북가주 6개 한인성당 성령기도회 연합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자 협의회(지도신부: 안기민 사도요한, 회장:임지현 마리안나)가 주최한 제26차 북가주 성령대회가 지난 8월 13일(토)…
[2022-08-18]지난 6월 주샌프란시스코 한국총영사관 주최로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 초청 사찰음식 시연행사가 준비될 무렵, 고성선원 진월스님은 중국계 도반인 버클리불교수도원(Berkeley…
[2022-08-11]문광 스님 북가주 강연장을 찾은 이들 중 수십여명은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오클랜드 조명희 보살이 보시한 다육이 화분(사진)이다. 2019년 9월 불자야유회 때 미리 준비한 다육…
[2022-08-11]한여름에, 주말도 아니고 주중에(수요일), 퇴근후도 아니고 애매한 오후 시간대에(4~6시), 음식은 고사하고 물 한 모금 마시는 것도 안되고 숫제 반입조차 안된다니, 코비드19…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