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지난 11월 선거에서 8선의 마이크 혼다 의원을 물리치고 연방하원 17지구의 당선자로 확정된 로 칸나가 12일(월) 오후 3시 SV한인회관을 방문한다. 박연숙 SV한인회장은 “S…
[2016-12-08]마약 복용 용의자가 경찰을 피해 샌프란시스코 공항 펜스를 넘는 위험한 도주를 시도했으나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7일 정오경 1번 터미널 티켓 카운터에서 …
[2016-12-08]
4년째 미 주류사회에서 성공적인 음악회로 자리잡은 Pure Delight 무대가 이스트베이 산라몬, 댄빌지역에서 본보 특별후원으로 올려집니다.이날 투명하고 감미로운 음색의 첼리스…
[2016-12-08]연말이 되면서 셀폰이나 소지품은 물론 쇼핑백등을 노리는 강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버클리경찰국은 7일 성명을 통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셀폰과 현금, 쇼핑물품을 노리는 강…
[2016-12-08]8일 훔볼트카운티 유레카 근방 해상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6시49분께 유레카에서 서쪽 112마일(펀데일 서쪽 160Km) 떨어진…
[2016-12-08]
노스 베이 인근에서 7일부터 시작된 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겨울 장마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8일 오전까지 SF(0.84인치), 산타로사(0.75…
[2016-12-08]
■ SF 노밸리 지역 연말 이벤트24번 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와 화려한 불빛들이 24시간 성탄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주말마다 각양각색의 프…
[2016-12-08]◆12월 10일(토) ▶몬트레이한인회 한국의날, 오전 11시-오후 2시, 살리나스 유스센터(200 Lincoln Ave., Salinas), 문의 (831)809-3779 ▶새크…
[2016-12-08]캘리포니아가 불법체류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 당국의 추방으로 보호하는 주법 제정에 착수해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맞서는 첫 번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캘리포니아 …
[2016-12-07]
중가주 한미 식품상협회(KAGRO, 회장 장종희)가 지난 6일 오후 6시 지역 고등학생 11명에게 총 5천5백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KAGRO는 이날 마리나시 리스가든에서 장학…
[2016-12-07]SV지역 하이테크 전문인 모임인 K-그룹 산하 라이브연주 동호회(ESKAPE)가 17일 오후 6시 네플렉스 소극장서 공연을 갖는다. ESKAPE(회장 김영훈)는 클래시컬 기타 위…
[2016-12-07]
나효신 작곡가가 2016년 미 저작권협회상을 수상했다. 19년째 연속 이 상을 받게 된 나 작곡가는 “연주횟수가 많은 작곡가에 주는 상을 연속해서 받게 돼 기쁘다”면서 “늘 응원…
[2016-12-07]
조이플링거스(Joyful Ringers)가 3일 산호세 임마누엘교회에서 제2회 콘서트를 가졌다. 조이플링거스는 2005년 전성애 사모가 장애우들의 음악교육을 위해 차임벨 연주를 …
[2016-12-07]
2016년 한 해 동안 한국어교육재단의 한국문화 행사에서 봉사해온 봉사자들에게 미 대통령 봉사상이 수여됐다. 한국어교육재단은 2015년부터 미 대통령 봉사상 수여 자격을 획득했다…
[2016-12-07]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원장 위재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SF협의회(회장 정승덕), 기독의료상조회 북가주 지부 (지부장 서인숙)가 공동주최한 ‘제1회 실리콘밸리 헬스 페어’가 3…
[2016-12-07]새크라멘토 순회영사가 14일(수) 낮 12시 30분-오후 3시 30분 새크라멘토 한인회관 (3641 South Port Dr., Sacramento)에서 실시된다. 이날 여권, …
[2016-12-07]어느 덧 저물어가는 원숭이띠해 병신년 연말을 맞아 대다수의 한인사회 단체들이 송년모임을 갖는다. 각 단체들은 송년모임을 통해 회원들이 모여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친목을 도모함과 …
[2016-12-07]
불행중 다행으로 더 이상 희생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베이지역 주민들에 끔찍한 상처를 남긴 채 불타버린 오클랜드 웨어하우스 ‘고스트 쉽’ 내부에 대한 수색이 7일 종료됐다.알라메다…
[2016-12-07]화재발생 당시 웨어하우스 고스트십에 벌어진 파티는 과연 마약과 술이 난무한 댄스파티였을까? 오클랜드 일렉트로닉 뮤지션 매튜 헤티치는 이스트베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2016-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