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토)▶한국전쟁격전지 ‘신성한 흙’ 헌정식, 오전 11시, San Francisco Veterans Memorial(301-401 Van Ness Avenue, Sa…
[2017-05-19]샌프란시스코 돌로레스 공원 인근에서 10대 청소년들로 추정되는 집단이 한 명의 피해자를 무차별 린치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에 따르면…
[2017-05-19]
■ 프레시디오 피크닉어느덧 무더워진 태양 아래 푸른 잔디밭으로 가족 나들이를 떠나보자. 금문교가 내다보이는 프레시디오 공원의 넓은 공간에서 안락한 휴식과 재미를 더해줄 다양한 이…
[2017-05-19]
파이브가이스 버거(Five Guys Burgers)가 버거 브랜드 평판 1위로 올라서며 인앤아웃을 눌렀다. 미 여론조사기관인 해리스 폴(Harris Poll)의 연간 브랜드 보…
[2017-05-19]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회장 서정근)는 오는 20일(토) 오후 6시 30분 한국학교(3641 S. Port Dr. Sacramento)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서정근 회장은 …
[2017-05-19]
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회장 장종희, 이하 KAGRO)가 이달 21일 ‘2017년 장학금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산타크루즈 인근 압토스 소재 시스케이프 골프코스에서 개최한다.KA…
[2017-05-19]
이번 주 미국 전역에 걸쳐 예측할 수 없는 기상 상태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고 국립기상청(NWS)이 18일 밝혔다.가장 심각한 곳은 강력한 토네이도(소용돌이 바람)가 예보된 중부…
[2017-05-19]2009년 세상을 떠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21일 열린다.북가주 ‘사람사는 세상’은 오는 21일(일) 오후 5시 30분 밀피타스 장수장(269 W…
[2017-05-19]
뉴욕의 중심부인 타임스스퀘어에서 대낮에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18일 낮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에서 승용차 한 대가 보행자들 사이로 돌진하면서 18세 …
[2017-05-19]연방의회 공화당이 불법체류 청소년들의 부모에게 전자발찌를 채우도록 하는 식의 극단적인 반 이민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과의 충돌은 물론 이민자 커뮤니티의 강력한…
[2017-05-18]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주류에 알리는 섬유예술 전시회가 열린다.베이지역 이영민 섬유예술가가 한국의 예술가와 함께 순회 전시를 갖는 ‘섬유가 들려주는 한국의 목소리’ 전은 6월 6일…
[2017-05-18]
해룡관 윌리엄 김 태권도센터(관장 윌리엄 김) 주최 프리미어 리그 ‘제36주년 2017년 골든 스테이트 국제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지난 13일 발레호시 제시 베텔고교(Jess…
[2017-05-18]알라메다카운티 셰리프 부인이 음주운전에 이어 만취 혐의로 두번째 체포됐다. 지난해 9월 680에서 음주운전으로 산라몬 거주 3살 남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될 예정인 예레니트 마리…
[2017-05-18]사우스베이의 주요 도로인 17번 하이웨이의 교통사고 빈도수가 해마다 증가해 안전운전 장려와 교통법 강화 등의 대책 마련이 요구됐다.가주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2000년…
[2017-05-18]
금문교 꼭대기에 올라간 10대들로 당국이 경악했다.위스콘신에서 온 18세 남성 2명이 지난달 10분만에 746피트의 다리 구조물에 올라 공중제비를 도는 등 위험한 곡예를 서슴지 …
[2017-05-18]산호세 지역에 노로바이러스가 확산돼 주의가 요구된다.하시엔다, 호레이스 맨, 올린더, 워싱턴, 그랜트, 앤 달링, 카슨, 테렐, 윌로우글렌 초등과 존뮤어중학 등 산호세 통합교육구…
[2017-05-18]
야구 팬들의 요청을 받아들이며 콜리세움의 3층 관중석을 개방한 오클랜드 에이스가 또다시 과감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역 팬 끌어모으기에 나섰다.에이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홈경기 스…
[2017-05-18]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주최로 문재인 정부의 정치, 경제, 외교정책 변화를 논의하는 세미나가 19일 낮 12시 엔시나홀 3층(616 Serra Street, Stanford)에서 …
[2017-05-18]
중북부 위스콘신 주와 중남부 오클라호마 주 등에 강력한 토네이도(소용돌이 바람)가 덮쳐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국립기상청(NWS)은 텍사스, 오클라호마, 캔자스, 네브래…
[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