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 주에 상륙해 무려 640만 명의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어마가 몰고 올 ‘폭풍해일’(storm surge)에 대한 두려움이 커…
[2017-09-11]
카리브 해 연안을 초토화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10일 오전 남부 플로리다주에 상륙했다.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어마의 눈 주변 구름층(eyewall)이 이날 오전…
[2017-09-11]
멕시코 남부 태평양에서 발생한 100년 만의 최대규모인 8.1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58명으로 늘어났다.구조대가 피해 현장에 도착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어 사상자는 더 …
[2017-09-09]
한인이 창업한 소셜 플랫폼 회사인 럭스(Luxe)가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볼보에 매각됐다.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럭스의 회사가치가 1억불 이상이 될 것으로 추…
[2017-09-09]
산카를로스 지역 탁구 동호인 모임인 Pong Planet 탁구 클럽(대표 제임스 구오 지, 사진)이 9월10일을 “한국인의 날”로 정하고 한인 탁구 동호인들을 초대한다. 오전 1…
[2017-09-09]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관장 이지형)은 6일 산마테오 드레이퍼대학(Draper University) 히어로시티에서 한국 벤처중소기업들의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코리아…
[2017-09-09]
알라메다에 거주하고 있는 앤젤라 정씨가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위워장 정은경)에 달마대사 초상화와 자수로 된 8폭 병풍을 기증했다.병풍은 소나무와 학등을 수를 놓은…
[2017-09-09]
지난달 19-30일 열린 대만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미 대학태권도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뒀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태권도 기술대표이…
[2017-09-09]북가주 부동산융자전문인협회(KARL·회장 실비아 리)는 14(목) 오후 1시 모건힐 코요테크릭 골프클럽(1 Coyote Creek Golf Dr., Morgan Hill)에서 장…
[2017-09-09]워싱턴 주 시애틀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제2본사(HQ2)를 설립하기 위해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국제공항이 45분 안 거리에 있고, 대중교통 시설 …
[2017-09-09]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장이 29일(금) 오후 5시 UC버클리 동문회관(Alumni House)에서 특강을 갖는다. UC버클리 한국학센터, 체육학과, 무도연구소 공동초청으로 북가…
[2017-09-09]
대한민국의 하늘이 열린 날인 국경일(개천절) 기념 음악회가 27일(수) 오후 7시 SF헙스트극장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SF총영사관이 주관하는 코리아위크(23-30일) 행사의 일환…
[2017-09-09]UC 대학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제도 ‘다카’(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폐지 발표에 반기를 들고 소송…
[2017-09-09]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가 이달 9일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교사모임을 가졌다. 지난 4일 몬트레이 한국학교에서 가진 교사모임에는 가을학기 동안의 수업활동과 학교 내 안전…
[2017-09-08]
오는 10월 31일 결혼하는 배우 송중기(32)-송혜교(35) 커플이 웨딩화보 촬영지로 미국을 선택했다.7일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웨딩화보를 찍고 있다…
[2017-09-08]
대서양에서 발생한 역대 최강급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 해 일대를 강타하면서 최소 1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주택 등 각종 시설을 초토화시켰다.플로리다 주는 어마가 다가오면서…
[2017-09-08]플레젠힐 은혜의빛한국학교(교장 곽성은)는 지난달 26일(토) 2017-2018학년도 개학식을 갖고 새마음으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했다. 놀이를 통해 배우는 유아 기초반부터 유스 중…
[2017-09-08]
SF한인회 주최로 30일 SF 유니온스퀘어에서 개최되는 ‘제25회 한국의날 문화축제’에 후원금이 답지하고 있다. 또한 SF한인회가 전개하고 있는 휴스턴 하비 수재민돕기 성금모금에…
[2017-09-08]지난달 초 30여 년의 미국 귀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멕시코로 추방당한 오클랜드 불체자 부부를 구제하는 법안을 다이앤 파인스타인 연방 상원의원(민주당, 캘리포니아)이 제출했다…
[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