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세계에서 가장 큰 장난감 기차7만개의 전구로 장식된 세상에서 가장 큰 장남감 기차가 어린이들을 방문한다. 칼트레인이 ‘홀리데이 기차’로 탈바꿈해 12월 2일과 3일 샌프란시스코…
[2017-11-30]북핵 문제를 둘러싼 한미동맹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한 포럼이 내달 1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SF 총영사관과 북가주 아시아소사이어티(ASNC)가 공동 주최하고 ASNC 베첼…
[2017-11-30]경찰은 윌로우 글렌 시 북신 초등학교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산호세에 거주하는 니콜라스 오코너(21)를 체포했다. 오코너는 사건이 벌어진 28일 오후 8시 자신의 집에서 체포되었다…
[2017-11-30]알라메다 교통위원회는 680번 고속도로 오토몰 파크웨이부터 84번 팔로마웨이에 이르는 일명 서놀 그레이드(Sunol Grade) 구간에 카풀차선과 익스프레스차선 추가사업을 승인했…
[2017-11-30]■ 시리즈 차례(1) 규정과 문제점은 (2) 미리부터 고삐 풀리나 (3 ) 커뮤니티 반응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을 앞두고 아직까지는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점을 포함한…
[2017-11-30]
스탁턴에서 27일 죄수가 탈옥해 당국의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탈옥한 죄수는 코리 휴스(27, 사진)로 얼굴에 해골문양의 문신을 했으며, 탈옥 당일 I-5와 컨트리클럽 블루바드 …
[2017-11-30]
내분에 휩싸인 SF한인회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강승구 SF회장이 28일 SNS를 통해 “현재 운영되는 이사회는 폭언 및 폭력적 행위로 인해 자유로운 의사진행을 할 수 없다”면…
[2017-11-30]
2017년 유공 포상 전수식이 29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열렸다.이날 전수식에서는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자로 정지선 SF매스터코랄 단장이 ‘국민훈장 석류장’,…
[2017-11-30]‘이민자 보호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로 꼽히는 오클랜드시의 경찰국장이 이민당국의 불체자 체포에 협조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앤 커크패트릭 경…
[2017-11-30]
캘리포니아주 오로빌댐 배수로에 금이 간 것이 발견돼 당국이 조치를 취하고 있다.지난달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 등 여러 관계 연방 당국들이 캘리포니아수자원국에게 오로빌댐의 …
[2017-11-30]노스베이에서 발생한 가주 최악의 산불로 사망자가 44명으로 불어났다. 26일 이번 산불로 극심한 화상을 입고 새크라멘토 UC데이비스 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41세 남성 …
[2017-11-30]노숙자들에게 겨울을 이길 수 있는 사랑을 전달하는 ‘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Warmth to Homeless)’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7년째 본보와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국제청소…
[2017-11-29]
SF예수인교회(담임 오관진 목사)가 산불피해자돕기 성금으로 2,000달러를 전달했다. 28일 박정희 SF예수인교회 전도사는 산타로사 ‘케어스 커뮤니티 프로젝트’(Ceres Com…
[2017-11-29]북가주세탁협회(회장 이화행)는 12월 2일(토) 오후 7시 플레즌튼 메리엇 호텔에서 ‘제36회 세탁인의 밤’ 행사를 갖는다.이날 세탁인의 밤 행사에는 차세대 한인 정치력신장을 위…
[2017-11-29]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가 한국문화 계승과 진흥을 위해 2017년 한미봉사회 예술제를 개최한다. 올 예술제에는 한미봉사회가 운영하는 고전무용반, 합창반, 클라리넷반…
[2017-11-29]재미한인제약인협회 샌프란시스코 지부(KASBP-SF, 회장 마성훈)가 주최하는 ‘2017 KASBP SF 심포지엄’이 2일(토) 11시 코트라 실리콘밸리 알래스카 룸에서 열린다.…
[2017-11-29]북가주 부동산,융자전문인협회(KARL, 회장 실비아 리)는 2017년을 돌아보고 새해의 꿈과 각오를 다지는 2017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KARL은 부동산회원과 비회원 모두가 참…
[2017-11-29]산호세 유명 사립학교인 ‘프리젠테이션 하이스쿨’ 졸업생 2명이 교사에게 당한 성적학대를 학교측이 30년 이상 은폐해왔다고 주장했다. 이 학교 졸업생인 캐서린 리핸은 지난달 20일…
[2017-11-29]28일 새벽 괴한이 산호세 지역 윌로우 글랜에 있는 북신 초등학교에 총을 난사하고 도주했다.경찰은 총격은 학교가 문을 열기전 일어났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용의자…
[2017-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