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탁턴 죄수 탈옥 수배

2017-11-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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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턴 죄수 탈옥 수배
스탁턴에서 27일 죄수가 탈옥해 당국의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탈옥한 죄수는 코리 휴스(27, 사진)로 얼굴에 해골문양의 문신을 했으며, 탈옥 당일 I-5와 컨트리클럽 블루바드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샌호아킨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휴스는 총기 관련 혐의로 체포돼 내년 2월 6일 석방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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