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세탁협회(회장 이화행)는 12월 2일(토) 오후 7시 플레즌튼 메리엇 호텔에서 ‘제36회 세탁인의 밤’ 행사를 갖는다.
이날 세탁인의 밤 행사에는 차세대 한인 정치력신장을 위한 후원기금조성 세미나와 함께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한 산타로사 지역 주민들을 돕는 모금도 진행된다.
또한 제인 김 SF시의원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측은 한국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이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100달러.
한편 북가주세탁협회는 2018 세탁인 달력 광고 예약도 받고 있다.
▲주소: 11950 Dublin Rd., Pleasanton
▲문의: 이화행 회장 (707)330-7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