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후보를 결정하는 버지니아 예비선거가 오는 18일 실시된다. 특히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면서 현역 의원의 불출마로 공석이 된 …
[2024-06-16]메릴랜드주의 도로에서 공사 구간을 주행할 때에는 자칫 과속했다가 벌금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WTOP 등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메릴랜드에서는 이번달부터 도로 공사 …
[2024-06-16]오는 18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예비선거에서 연방하원 10지구 민주당 경선이 주목받고 있다.라우든 카운티(54%)를 중심으로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26%), 퍼퀴어 카운티(10%)…
[2024-06-16]지난 몇 년 간 급격한 물가 인상 등 영향으로 팬데믹 이후 주택 유지비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모기지 페이먼트를 제외하고 단독주택을 유지하는 비용이 …
[2024-06-16]그래, 알았어 Ándale, te entiendo.Ándale = Okay.te 너를.entiendo 나는 이해한다 < entender 이해하다.서둘러! 공항에 늦…
[2024-06-13]비영리 청소년 음악단체인 브라카 음악재단(단장 채영미)이 8일 볼티모어 소재 러블리 레인 연합감리교회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제4회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장주향 인턴학생의 사회로…
[2024-06-13]주미대사관 영사부는 22일(토) 오전 9시-오후 12시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순회 영사는 여권 신청, 공증 및 영사확인, 가족관계등록 발급…
[2024-06-13]한인이 밀집한 엘리콧 시티에서 금목걸이 등 귀금속류와 장신구를 노리는 노상강도가 출몰해 주의가 요망된다.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딸집을 방문한 한 한인(펜실베이니아 해리스버그 거주…
[2024-06-13]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의 한국어 상담 서비스가 한인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인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향상을 위해 소비자보호국과 공조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있…
[2024-06-13]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성공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미한기업인친선포럼(AKBFF, 회장 박상근·사진)은 오는 22일(토) ‘한미 혁신 생태계의…
[2024-06-13]워싱턴 금우악회(대표 정소연)가 지난 8일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페어팩스에 소재한 워싱턴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성일)에서 열린 공연에는 10명의 회원(김문자, 이승림, 여…
[2024-06-13]재미한국학교협의회(이하 NAKS, 회장 추성희)가 지난 8일 온라인 줌으로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단’ 발표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7명(김태준, 허재희, 이승…
[2024-06-13]연방하원 10지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제니퍼 보이스코 후보(앞줄 오른쪽 세 번째)를 돕기 위해 지난 11일 한인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이들은 지역구 한인 유권자들에게 …
[2024-06-13]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중앙시니어센터가 11일 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 행사에서 시니어센터측은 지난 28년간 디렉터로 봉사해 온 이…
[2024-06-13]워싱턴 지역 학급 학교들이 일제히 여름 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바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페어팩스를…
[2024-06-13]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조이 박)의 강혜정(사진) 박사 초청 릴레이 세미나 세 번째 강좌가 18일(화) 열린다.이날 오후 7시30분 온라인 줌으로 실시될 강좌는 ‘헛된 자기복구…
[2024-06-13]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동영 의원을 비롯해 김병주·위성락·이한주 의원 등 4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다.22대 국회가 출범하면서 여야 의원들이 함께 방문할 …
[2024-06-13]워싱턴 부임 9개월째를 맞이한 조기중 총영사는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12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조 총영사는 “지난해 9월 부임해 여러 행사에 참석하면서 한인사회 위상을 높이기…
[2024-06-13]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올해 1월부터 60여대의 현금인출기(ATM)가 털려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10일 지역 언론인 WTOP에 따르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는 가…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