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미셸 송 한미여성연맹 회장이 뉴저지 민권센터에 한인사회 권익 활동 지원금 2,000달러를 기부했다. 지난 5일 뉴저지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송(왼쪽) 회장이 김갑송 민권센터 국장에…
[2023-10-12]
뉴욕강원도민회(회장 김영환)는 10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강원도 정선군 대표단 환영식을 열었다. 도민회는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를 단장으로 한 정선군 대표단을 맞이하고 오…
[2023-10-12]
뉴저지 포트리 카이로프랙틱 재활센터가 10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펼치고 있는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위해 500달러를 기부했다. 앤드류 로저…
[2023-10-12]
훈민정음 반포 577돌 기념 한글날 기념행사가 지난 9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뉴욕한인회, 미주한국어재단,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가 주최하고 글로벌…
[2023-10-12]
“납세자를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타운 만들기에 주력하겠습니다.” 다음달 7일 실시되는 뉴욕주 본선거 낫소카운티 노스 햄드테스 타운 타운장(Supervisor) 선거에 출…
[2023-10-12]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오는 19일 오후 5시30분 퀸즈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에서 ‘간 건강세미나’를 개최한다.간암 인식의 달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석창호 위장내과…
[2023-10-12]
뉴욕시가 미 전역에서 8번째로 운전하기 나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는 미 전역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차량소유 및 유지비용, 교통 인프라, 안전도와 차…
[2023-10-12]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11월3일 오후 6시 맨하탄 소재 ‘리버사이드 처치’(490 Riverside Dr)에서 연례 ‘2023 KACE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
[2023-10-1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박호성 회장)는 지난 9일 협의회 사무실에서‘2023년도 의장표창 추천위원회’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6명의 자문위원과 류제봉(전 퀸즈…
[2023-10-12]미국의 양대 대입 표준시험 중 하나인 ‘ACT’ 평균 점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ACT를 주관하는 비영리단체 ‘ACT Inc’가 11일 공개한 올해 미국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
[2023-10-12]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여학생 4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3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라팔마 지역에서 튜터로 일해온 올해 38세의 김모씨가 가르치던…
[2023-10-12]
한국을 방문 중인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11일(한국시간) 재외한인구조단(대표단장 권태일 목사)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외한인구조단은 한계 상황에 몰려 한…
[2023-10-12]뉴저지에서 최근 수개월 동안 약 13만 명에 달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기간동안 운영된 메디케이드 가입자 유지 조치가 지…
[2023-10-12]임신 전이나 임신 초기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있는 산모는 임신 기간 임신성 고혈압 장애를 앓을 가능성이 크고 출산 후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스웨스…
[2023-10-12]
뉴저지한인회가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미국 사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김밥 알리기에 나섰다.뉴저지한인회 관계자들은 10일 포트리 고등학교와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를 각각 …
[2023-10-12]
지난 5월 경력위조, 돈세탁 등 13개 혐의로 기소됐던 조지 산토스 연방하원의원(사진·뉴욕 3선거구)이 선거자금 사기 등 또 다른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연방 뉴욕동부지검의 브레온…
[2023-10-12]뉴저지 본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편투표로 참여한 유권자가 14만8,000명을 넘어섰다.AP통신에 따르면 11일 기준으로 뉴저지 본선거의 우편투표 참여 수는 14만8.…
[2023-10-12]
브루클린-퀸즈 익스프레스웨이(BQE)의 브루클린 일부 구간이 보강 공사를 이유로 이번 주말 일부 또는 전면 폐쇄된다.뉴욕시교통국에 따르면 이번 도로 폐쇄 기간은 14일 오전 2시…
[2023-10-12]
연방 검사장 출신 한인 특별검사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시절 기밀문서 유출 의혹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을 대상으로 직접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로이터통신 등은 백악관 법…
[2023-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