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젖소를 통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의 인체 감염 사례가 세 번째로 나왔다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30일 밝혔다.발표에 따르면 미시간주 축산 농가에서 …
[2024-05-31]전자담배용으로 널리 쓰이는 ‘6-메틸 니코틴’을 비롯한 니코틴 대체물질이 오히려 천연 니코틴보다 심신에 미치는 영향이 강하고 중독성이 높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로이터 통신…
[2024-05-31]아이비리그에 속한 명문 예일대학교 신임 총장에 모리 맥기니스(58) 뉴욕주립대(SUNY) 스토니브룩 총장이 임명될 예정이다. 그가 취임하면 예일대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장이 된다…
[2024-05-31]제22대 뉴욕대한체육회가 22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최미경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은 뉴욕대한체육회 소속 20개 가맹단체를 비롯…
[2024-05-31]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방정부의 ‘주택 에너지 리베이트’(Home Energy Rebate) 프로그램이 30일, 전국 최초 뉴욕주에서 시작 됐다.이날 개시된 ‘주택 …
[2024-05-31]문병두 작가의 조각품이 맨하탄 재키 로빈슨 팍에 설치됐다.할렘조각공원(Harlem Sculpture Garden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개된 이번 전시는 이달 초부터 오는 10…
[2024-05-31]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와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김민선 관장), 월드옥타 뉴욕·뉴저지 지회 등이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입법 로비에 나선 가운데 톰 수오지(민주·뉴욕) 연방…
[2024-05-31]뉴욕시가 이달 말 퀸즈 ‘공유 전기스쿠터’(E-Scooter Share) 프로그램 시행을 예고하자 샌드라 황(플러싱· 민주) 시의원과 플러싱 BID 등이 시행 반대에 나섰다. 황…
[2024-05-31]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렬)는 지난 29일 뉴저지 벨빌에 위치한 헨드릭스 필드 골프코스에서 제2회 경찰학교 지원학생 장학금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100여명이 참…
[2024-05-31]뉴저지 스쿨버스 10대 중 4대가 1차 안전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는 등 안전 우려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30일 스타레저가 2022년 1월~2023년 10월 사이 뉴저지주 …
[2024-05-31][자료: 시민참여센터]▶ 주전체 유권자 등록률 91% 보다 현저히 낮아 뉴저지 한인 유권자 등록과 투표율이 주 전체 유권자 대비 현저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오는 6월4일 뉴저…
[2024-05-31]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의 배심원단은 30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라고 평결했다.맨하탄 주민 12명으로 구…
[2024-05-31]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29일 2025∼2028년 임기 위원으로 재선출됐다고 주유엔 한국대표부가 밝혔다.대표부에…
[2024-05-30]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내달 15일 오전 11시 퀸즈 잭슨하이츠 소재 커뮤니티 연합감리교회에서 ‘뉴욕시경(NYPD) 경관과 함께하는 커피 타임’ 행…
[2024-05-30]에스더하재단은 지난 29일 10주 과정의 미취업자를 위한 무료 심리상담 및 잡코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후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17명이 참가했다.
[2024-05-30]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송윤섭 장로)이 창단 28주년 기념 제18회 정기연주회를 내달 2일 개최한다.‘감사와 회복’이라는 주제로 이날 오후 6시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열…
[2024-05-30]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오는 6월1일부터 전 세계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2024년 재외동포 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이 상은 한글문학 창작활동 장려를 통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
[2024-05-30]맨하탄 센트럴팍에서 산책 중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송금앱 ‘젤(Zelle)을 통한 기부사기 행각을 벌이는 사기단이 출현해 주의를 요구된다. 경찰에 따르면 10~20대로 추…
[2024-05-30]뉴욕시 5개 보로 검찰청과 전미여성기구(NOW)가 뉴욕주하원에 인신(성)매매 공소시효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뉴욕시 지방검찰청과 NOW는 지난 주 칼 히스티 뉴욕주하원의장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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