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홍 교수 초청 소음악회’ 성료
2025-08-13 (수) 06:55:42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이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밀알선교단에서 공동 주최한 ‘차인홍 교수 초청 소음악회’가 성료됐다. 김준택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소아마비 장애를 딛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한 차 교수의 삶은 감동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은 이날 각각 1,000달러씩, 모두 2,000달러를 뉴욕밀알선교단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