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학생 돕기 기금마련 골프대회 열린다

2026-04-30 (목) 07: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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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부동산협회

▶ 6월24일 미들아일랜드 CC, 한인사회 후원·협찬 당부

장애학생 돕기 기금마련 골프대회 열린다

29일 본보를 방문한 재미부동산협회의 이우혁(왼쪽부터) 공동준비위원회장, 찰스 최 회장, 제니 서 홍보국장, 헤라 박 공동준비위원장이 성공적 대회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미부동산협회가 장애 학생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오는 6월24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
찰스 최 회장 등 재미부동산협회 임원진은 29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찬을 당부했다.

대회는 샷건 캘러웨이 방식으로 챔피언조, 일반 남성조, 일반 여성조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티오프 시간은 정오.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상품이 증정된다.

특히 홀인원상 경품으로 현금 3만달러가 제공되는 것을 비롯 근접상, 장타상 등의 수상자들에게도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대회 후 만찬행사에서 진행되는 경품 추첨 이벤트 당첨자들에게는 한국 왕복 항공권과 김치냉장고, 고급 TV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대회 참가비는 1인당 180달러로 점심 및 저녁식사비도 포함됐다.
찰스 최 회장은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뉴욕 일원 한인사회의 장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면서 “뜻 있는 한인 여러분들의 따뜻한 온정을 기대한다”며 후원을 당부했다.

헤라 박 공동 준비위원장도 “골프대회가 열리는 행사장에는 비즈니스 홍부 부스도 설치될 예정인 만큼 한인 장애 학생을 지원하는데 동참을 원하는 한인 업체나 개인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협찬을 바란다”고 재차 후원을 부탁했다.

▶참가 신청 및 행사 문의: 347-339-9029, 718-552-6022, 646-591-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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