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22일 사이 약 9일간에 걸쳐 40여 차례 북한 어선이 북방 해상한계선(NLL)을 넘어 왔다. 대선을 앞둔 대한민국 국민들의 국론을 분열 시키려는 꼼수와 종북 좌…
[2012-10-03]한국 가수 싸이가 노래 ‘강남스타일’과 말춤으로 요즘 돌풍을 일으키며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 증거는 유튜브에 널려 있다. 인터넷 검색창에 ‘강남 스타일’(G…
[2012-10-03]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는 거제에서 출생했고 부산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부모는 함경도 집안이다. 흥남이 고향인 그의 부모는 그 유명한 6.25전쟁의 흥남철수 작전 때 미군함으…
[2012-10-03]미국, 그 중에서도 LA는 한국의 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지만 이들이 LA에 와서 하는 얘기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그래서 한인들은 “화장실 …
[2012-10-03]“세상이 뒤숭숭했다. 어제까지 멀쩡하던 관리가 물러나고, 그 간 별 볼 일 없던 사람이 갑자기 실세 밑에 들어가 실력자 행세를 했다. 그러다보니 너도나도 한자리 해야겠다고 이리저…
[2012-10-02]지난 9월15일은 인천상륙작전의 날, 9월28일은 수도탈환의 날, 또 10월 초하루는 국군의 날, 그리고 10월15일은 평양입성의 날이다. 이토록 9월과 10월은 지난날 국가의 …
[2012-10-02]1997년에 개봉한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타이타닉’을 다시 3D 입체 영화로 볼 기회가 있었다. 1912년 영국에서 미국으로 항해하는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혀 …
[2012-10-02]마음도 한자리 못 앉아 있는 마음일 때, 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를 가을 햇볕으로나 동무삼아 따라가면, 어느 새 등성이에 이르러 눈물나고나. 제삿날 큰집에 모이는 불…
[2012-10-02]오바마 정부는 2011년 후반기부터 대외전략의 중심축을 아시아로 전격 이동했다. 아시아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지역안정을 도모하는 전략이지만 내용적으론 중동에서의 후퇴다. 이스라엘을…
[2012-10-02]클린턴 행정부가 이룩한 큰 업적 중 하나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비준이다. 아버지 부시 행정부 때 체결되기는 했으나 의회 다수당인 민주당이 반대하는 바람에 비준은 어려운…
[2012-10-02]요즘 한국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아내가 남편을 “친딸을 성추행 했다”며 고소하는 일이 있었다. 또 얼마 전 아르헨티나에서는 20대 청년이…
[2012-10-01]비실용적 학문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 몇 년 전 SUNY-알바니가 불어, 이탈리아 어, 러시아어, 고전학, 연극학을 폐쇄했고, 지난 주에는 에모리 대학이 학부의 미술, 저널리즘,…
[2012-10-01]얼마 전 TV를 보니 일본 극 우파라고 하는 데모대가 피켓 을 들고 도쿄 중심가를 행진 하고 있었다. 그 피켓들 가운 데는 한글로 쓰여진 것도 있었 는데 “위안부는 곧 창녀이다”…
[2012-10-01]친한 동기보다 친구 같은 언니들이 더 많은 내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언니기피증’ 이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면 주위 사람들은 의아해하곤 한다. 언니기피증이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
[2012-10-01]만사휴의(萬事休矣). 체념 상태에서 해외여행 길에 올랐다.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을 때 너무나 융숭한 대접에 스스로 놀랐다. 의외의 연락도 받았다. 드골대통령이 만자는 것이었다. …
[2012-10-01]삶은 피로하다. 익숙한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그 속에서 겪는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은 점점 쌓이기 마련이다. 때론 술로, 때론 운동으로, 때론 잠으로 그 피로감을 떨쳐내려 하지…
[2012-10-01]나는 지금 앤디 윌리엄스가 감상적으로 부르는 ‘웨어 두 아이 비긴’을 들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웨어 두 아이 비긴/ 투 텔 더 스토리 오브 하우 그레잇 어 러브 캔 비’로…
[2012-09-28]독재는 자기 생각을 위해선 다른 인간을 비인격으로 대하는 독초요 쓴 뿌리다. 설령 경제적으로 공헌을 했다 치더라도 말이다. 한때 600만명을 죽이며 세계를 휘두르던 히틀러의…
[2012-09-28]준가을을 맞으며 미루기만 했던 음악 속으로 빠져본다. 신이 내린 목소리,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의 노래를 듣노라면 그녀에 대한 세인들의 찬사가 단순한 미사여구가 아님을 가슴 절절…
[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