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갖춰야 할 육덕이란 성(聖), 지(智), 인(仁), 의(義), 충(忠), 신(信)의 여섯가지를 말한다. 또 사람의 관계에는 육위(六位)가 있다. 부부, 부자, 군신. 남편…
[2012-10-26]민주당의 오바마를 뽑자니 경제가 미덥지 않고 공화당의 롬니를 택하자니 다시 득세할 매파의 망령들이 두렵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부시가 망쳐 놓은 경제 재건에 매진하고는 있…
[2012-10-26]도박중독의 폐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한인사회에서 주로 중년남성들의 문제였던 도박 중독이 이제는 대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의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웰페어나 은퇴자…
[2012-10-26]작년 12월 남가주 밸리 소재 한인교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교회 부엌에서 시작된 불은 큰 피해 없이 진화되었으나 교회의 벽과 바닥에서 인종차별적 욕설이 담긴 …
[2012-10-26]지난 10년 간 미국에서 가장 급속하게 판매증가를 기록해 온 제품 가운데 하나가 에너지 드링크이다. 에너지 드링크는 말 그대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피로를 회복시켜 주는 기…
[2012-10-25]한국이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돕기 위한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세계은행이 국제기구로서는…
[2012-10-25]미국 대통령과 한국의 대통령을 뽑는 국민적 선택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는 대한민국과 한인들의 권익에 더 적임자인 미국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하여야 할 것이고, 영주권…
[2012-10-25]산을 넘었습니다 들로 오시지요, 할머니 까마귀 떼 속으로요 할머니께서 처녀적 꿈 얘기를 하신 그 가을날 한 마리씩 산 넘어간 까마귀들 여기 다 모여 있네요, 발갛게 달아…
[2012-10-25]“누가 이길까요?”라고 물으면 한 달 전엔 별 망설임 없이 “오바마가 되겠지요”라고 대답했었다. 지금은 “글쎄, 그래도 오바마가 아닐까요…”라고 말끝을 흐린다. 그것도 어제까지의…
[2012-10-25]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독재자의 딸이다. 이것은 박 후보에게 아주 큰 정치적 부담과 약점이 되고 있다. 박 후보의 부친은 배고픔과 가난에 찌들어 있는 대한민국이 근대화를 이…
[2012-10-25]2008년 9월 15일 리먼 브러더스는 파산을 신청했다. 자산 6,000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였다. 이와 함께 그전까지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던 미 증시는 폭락세로 돌변했다. …
[2012-10-24]얼마 전 종영한 한국드라마 ‘골든타임’은 방영 내내 높은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인기에는 의료계 현실을 생생히 다룬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지만 신랄한 현실 풍자도 한몫했다. 드라…
[2012-10-24]국경이라는 것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심지어는 국가라는 것도 변한다. 미국은 원래 인디언 원주민 땅이었지만 지금은 유럽에서 건너온 백인들 땅이 되고 말았다. 이 유럽인들은 ‘미국…
[2012-10-24]“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한글 생일 축하합니다.” 여럿이 같이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면 한글날의 뜻을 어린 학생들에게 쉽게 전할 수 있다. “한글님…
[2012-10-24]1970년대 초 LA의 발렌시아 컨트리클럽에서 한국대통령배 골프대회가 열렸을 때다. 양식을 싫어하는 어떤 친구가 디너파티에서 김치 병을 열었다. 냄새가 홀을 진동하자 식당매니저가…
[2012-10-24]새로 부임해온 대사는 군 출신이었다. 육사 11기. 그 신임대사와 하여튼 부임 초부터 호흡이 잘 맞지 않았다고 했다. 외무고시출신의 정통 외교관이라는 나름의 자부심이 있었다. 그…
[2012-10-23]파리의 홀아비와 젊은 과부가 시골 기숙학교로 각각 자녀를 찾아갔다가 우연히 만나 매주말 먼 길을 함께 오가며 두번째 로맨스를 엮는 내용을 그린 멋진 프랑스 영화가 있었다. ‘한 …
[2012-10-23]한국에서의 대학시절 추억 중에는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기억들이 있다. 등하교길 수시로 신분증을 요구하며 가방 뒤짐을 당할 때의 그 기분. 교정에 들어서면 학…
[2012-10-23]요즘 우울하십니까? 문제의 동영상을 보셨습니까? 그림의 떡이십니까? 원수가 부모로 보이십니까? 방화범이 될까 봐 두려우십니까? 더 많은 죄의식에 시달릴까 싶으십니까? …
[201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