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코네티컷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은 새해를 맞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아이들을 지키려고 애쓴 교사들까지 무참하게 생명을 잃었다. 차마 음식을 마주 대…
[2013-01-07]대한민국! 참으로 특별하고 묘한 나라다. 애국가에 나오는 가사처럼 하느님이 보우해서인지 무너지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참으로 줄기차다. 어떠한 역경이 닥쳐도 두려움을 모르는 나…
[2013-01-07]사회부 기자의 아침은 뉴욕시경(NYPD) 공보실이 보내온 밤사이 사건사고 리포트를 검토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2013년의 첫 출근을 앞둔 날에도 잠에서 깨자마자 습관처럼 스마트폰…
[2013-01-05]나비의 단순한 날갯짓이 날씨를 변화시킨다는 이론이 있다. 나비효과이다.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세한 차이가 엄청난…
[2013-01-05]정말 힘들었던 2012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행복’이라는 단어를 생각한다. 행복 전도사와 전문가들의 말을 들을 필요도 없이 행복이란 외적 조건에 의하기보다는 내적 반응에 …
[2013-01-05]새해 첫날 이메일로 짧은 동영상을 하나 받았다. 제목은 ‘빈 피클 병’. 우리에게는 ‘빈 김치병’이라고 하면 더 친근할 것이다. 이런 내용이다. 철학 교수가 강의실에 빈 유…
[2013-01-05]흥부는 제비 다리 고쳐주고 대박을 맞았다. 대박은 흥부처럼 가난한 자들에게도 찾아온다. 그렇다고 대박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지는 않는다. 대박은 꿈을 꾸는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
[2013-01-04]지난 연말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박근혜 후보자의 당선이 확정되자 한편의 사람들은 열광을 하였고, 한편의 사람들은 침울한 모습이었다. 문재인 후보가 공식적…
[2013-01-04]미 정부의 빈 라덴 살해작전을 그린 ‘제로 다크 서티’(Zero Dark Thirty·사진)가 CIA의 알카에다 요원 고문장면 때문에 미 의회와 인권단체 및 일부 언론 등으로부터…
[2013-01-04]2012년 12월 31일 저녁 11시59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보신각의 종소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이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가슴에 담고 두 손을 고이 포갰다. 이와 동시에,…
[2013-01-04]긴장감 넘치던 대선 접전이 박근혜 후보의 당선으로 막을 내렸다. 높은 투표율과 함께 대선 결과가 나온 후 정권교체를 염원했던 젊은층들이 크나큰 좌절과 실망을 표출하고 있다. …
[2013-01-04]2006년 12월 오리건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과 함께 놀러 갔다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오던 제임스 김씨가 오리건 산속에서 길을 잘못 들어 오도가도 못하게 된 것이다. …
[2013-01-03]아이작 아시모프는 “모든 지식에 관통한 소설가”라는 별명을 가졌다. 그의 소설 ‘파운데이션’은 수학-사회학자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역학을 밝혀내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인간을 구원…
[2013-01-03]작년 12월10~19일 한국에 있는 전국 대학교수 6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30%가 2013년의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제구포신’(…
[2013-01-03]페가수스 은하계에 초록화성 그곳에도 국민이 있고 국회가 있고 대통령이 있지만 브로콜리 농사만 신경 쓰고 살아요. 누가 대통령인지 국회의원인지 몰라도 모든 게 다 잘 돌아가…
[2013-01-03]두 달 전 대선 결과가 발표된 후 보수의 리더들은 처져있는 진영을 향해 외쳤다. “기운을 내자, 선거결과는 끔찍하지만 오바마의 압승도, 공화당의 참패도 아니다!” 아슬아슬하…
[2013-01-03]인류의 역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고대 그리스의 헬레니즘을 에에게 해에서 인도의 갠지스 강에 이르기까지 널리 전파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을 손꼽는 데 이의를 제…
[2013-01-03]그의 기억 속에 저장된 언어는 더러운 욕설밖에 없었다. 네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로부터도 버림을 당했다. 이후 그는 친척집에서 구박덩어리가 됐다. 결국 가출을 …
[2013-01-02]그의 기억 속에 저장된 언어는 더러운 욕설밖에 없었다. 네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로부터도 버림을 당했다. 이후 그는 친척집에서 구박덩어리가 됐다. 결국 가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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