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Who Copied) 인간미 있는 아기자기한 스릴러 20세 문방구 점원 ‘애인 구하기’ 지폐 복사·현금 수송차도 털어 위조지폐 복사와 엿보기…
[2005-04-29]‘마추카’(Machuca) ★★★½ 1973년 칠레의 살바도르 아옌데의 사회주의 정권의 와해와 함께 몰아닥친 혼란과 극우정권 피노체트의 무자비한 폭력과 횡포를 어린 소년의 …
[2005-04-29]이루지못할 첫사랑·성장의 고통 눈부신 색채로 로맨틱화한 수작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느아르의 아들로 ‘위대한 환상’ ‘인간 짐승’ 및 ‘황금 마차’ 같은 명화를 만든 장 …
[2005-04-29]어! 한국말 술술…‘이태원 온듯’ 미국 땅을 처음 밟았을 때, 멕시코 사람들이 5월 5일 대대적인 축제를 벌이는 것을 보고 아니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어린이날을 크게 축하…
[2005-04-29]★위크엔드 핫 스팟 벨플라워시 ‘골프 앤 스터프’ 아무리 업무에 지친 당신이라 할지라도 그저 누워만 있기에 주말 남가주의 햇살은 우리에게 죄의식을 심어줄 만큼 찬란하다. …
[2005-04-29]캠핑·낚시·하이킹 3박자 갖춘 ‘숨은 명소’ LA 에서 북쪽으로 3시간 거리의 할라마 비치는 일반에게는 별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캠핑, 하이킹, 피크닉, 낚시등 레…
[2005-04-29]올해로 9회째… 예술인 200명 참가 ‘칠드런스 코너’선 수공예품 만들어 밸리의 부촌인 칼라바사스(Calabasas)에서 매년 열리는 예술인들의 페스티벌로 자녀와 함께 시…
[2005-04-29]4월이면 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남가주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으로 돌입한다. 산과 해변의 유명 캠핑장은 2~3개월 전에 예약을 해도 자리 잡기가 힘들어지고 캐스테익과 빅베어 …
[2005-04-29]도배지는 집안 분위기를 연출하는 1순위의 시공 자재이다. 도배지는 크게 종이벽지와 실크벽지로 나눈다. 실크벽지는 종이벽지에 비해 재료비는 1.5배정도 비싸고 인건비는 2배정도가 …
[2005-04-29]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284회. 여행 2. “언제 여행을 떠나실 건가요?” 남미의 장거리 버스여행 2 Di…
[2005-04-29]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283회. 여행 1. “예약 하나 하고 싶은데요” 남미의 장거리 버스 여행 1 Mar…
[2005-04-28]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282회. 아메리카제국 22. 2차 대전 6. 영국의 몰락 개전 후 불과 3주만에 독일은 100만명 이상의 포로를 생포했는데, 독일…
[2005-04-27]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281. 아메리카제국 21. 2차 대전 5. 기갑전 2차대전의 인명피해는 군·민간인 합쳐서 대략 5,000만명으로, 대한민국 인구와…
[2005-04-26]아들이 57세가 되었는데도 왕위 물려줄 생각않는 강철심장의 어머니 영국왕실 족보 읽기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1926년 4월생이니까 올해 79세다. 직계 조상은…
[2005-04-26]한인들이 선호하는 장거리 단체여행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 바로 유럽 8박9일 여행이다. 런던, 파리, 스위스, 이탈리아 등을 도는 이 상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간단하다…
[2005-04-26]작은 플래스틱 원반을 던지며 코스를 돌면서 노는 운동. 이게 바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디스크(disc) 골프다. 그것도 운동이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천만의 말씀. WF…
[2005-04-26]마운틴 글리슨(Mt. Gleason)은 샌개브리엘 산맥 최서단에 우뚝 솟아 있는 해발 고도 6,502피트의 고산이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북쪽 경치가 일품이다. 끝없이 펼쳐…
[2005-04-26]▲LA카운티 지역-Alondra Park Lake, Arroyo Seco Creek, Upper and Lower Big Tujunga Creek, Bouquet Canyon C…
[2005-04-26]그레이하운드 버스 시즌패스 날렵한 사냥개가 모델인 그레이하운드. 미국 및 캐나다 경우에 따라서는 멕시코 일부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고속버스이다. 미국 대륙을 오고가…
[200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