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스킨큐어의 베이비&패밀리 전문브랜드 ‘포피네’ (Peaufinee)가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하는‘ 멀티 카밍밤’과‘ 핸드앤 풋크림’을 출시했다.이번에…
[2017-01-25]한때 ‘음영 메이컵‘은 ‘연예인 메이컵‘으로통했다.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강조하고 얼굴형의 결점을 커버해 다이어트 한 듯 작은 얼굴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의 관리를 받…
[2017-01-25]미국의 색채 연구 전문기업 팬톤(PANTONE)사가 올해의 컬러로 ‘그리너리‘(Greenery)를 선정했다. ‘그리너리‘는 싱그러움과 생동감, 활력등 경쾌하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
[2017-01-25]날씨가 추울 때 생각나는 음식 중 칠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다. 걸쭉하고 진한 양념의 국물에 고기를 비롯한 콩과 채소가 듬뿍 들어가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다. 고추를듬…
[2017-01-25]자동차를 운전하다 개스부족 경고등이 켜진 경험은 대부분 있을 것이다. 골목마다 주유소가 있는 LA 같은 대도시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끝이 없는 허허벌판 프리웨이에서 이런 일을 겪으…
[2017-01-25]세상 만사는 마음먹기 나름이다. 빨간색안경을 쓰고 보면 온통 빨간 세상 뿐이다. 마찬가지로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처신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입술에는 불평과 원망이 끊이…
[2017-01-25]‘홈 트레이닝’을 아시나요. 이름 그대로 ‘집에서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홈트레이닝이 젊은층 사이에서 뜨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따로 피트니스를 다닐 시간도, 돈도, …
[2017-01-25]‘이그조틱 스킨’(exotic skin) 즉 악어나 뱀 같은 파충류의 가죽 패션 아이템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다. 에르메스, 구찌, 프라다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의 이그조틱 …
[2017-01-25]뷰티 브랜드 랑콤이 파스텔 핑크와 로즈골드 계열의 색상을 담은 ‘2017년 스프링메이컵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이 컬렉션은 핑크빛 프렌치 로즈가 만개한 파리의 봄에서 영감을 받…
[2017-01-18]2017년에도 아웃도어는 기능과 디자인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다운재킷의 열풍이 이어질전망이다. 기존의 다운재킷은 무거운 실루엣으로 세련미가 떨어지는 아이템으로 인식되었지만 201…
[2017-01-18]“가치에 가치를 더한다”한국 화장품 업계에 가치에 가치를 더한 이른바 ‘B+ 프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다.‘2017 트렌드 코리아’에 소개된 B+프리미엄은 평범한 대중제품(B등급…
[2017-01-18]정유년 을맞아 글로벌럭셔리 브랜드 베르사체가 특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베르사체의이번 모델은2017 정유년을 맞아 붉은닭을 오마주로 한 스페셜리미티디 에디션 ‘팔라조엠파이어 백’이…
[2017-01-18]한국 대표 화장품 OEM사가 전망한 2017년 히트 유망 화장품은 무엇일까?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전문 제조사 중 한 곳인 한국콜마가 2017년 S/S코스메틱 트렌드를 제시하고 …
[2017-01-18]겨울철에도 평균 2주에 한번씩 해야되는 제모는 여성들에게 고민거리다. 털이 별로 없는 사람은 제모가 이리 큰 이슈인가 싶겠지만 2주에 한번씩 제모를안 하면 털이 듬성듬성 자라 보…
[2017-01-18]우리 식단에 빠질 수 없는 양파만 하더라도 염증, 궤양, 혈전, 동맥경화, 항균, 암,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껍질에도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정맥류, 통풍…
[2017-01-18]창고형 매장 코스코의 자체 브랜드 ‘커크랜드 시그내처’(Kirkland Signature)제품은 단순히 가격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코스코의 자부심이라 여길 정도로 퀄리티에 있어서…
[2017-01-18]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이므로 함께 어울리며 더불어 살아가게 되어있다. 가장 무서운 공포는 외로움, 즉 고독이라는 것이다. 오늘날사회의 구조가 급격하게 핵가족화 될 뿐 아니라 남에게…
[2017-01-18]‘온주’(溫酒)가 생각나는계절이다. LA의 올 겨울날씨는 이상하게 더 춥고 눅눅하기만 하다. 시절이 하수상해서 그런지 마음에 불어온 추위는 더 혹독하게만 느껴진다. 술 한잔이 그…
[2017-01-18]TV 샤핑의 적기가 왔다. 바로 1억여 명이 브라운관으로 몰리는 수퍼보울 경기가 딱 2주 여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수퍼보울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스포츠 게임…
[201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