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

2026-05-11 (월) 07:54:51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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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USA공동체,‘아리랑 산책길’명명식 평가회도 가져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

아리랑USA공동체 9일 월례회를 갖고 있다.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9일 하노버 소재 마크 장 메릴랜드주 하원의원 캠페인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갖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파탑스코 밸리 주립공원에서 거행된 ‘아리랑 산책길’ 명명식 및 식목일 기념행사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또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 및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특별행사 개최 방안도 모색했다.

장두석 회장은 “아리랑 산책길이 동포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는 한국문화를 알리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한글날 기념행사 역시 차세대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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