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국악 매력, NBC 전파를 타고…
2026-05-11 (월) 07:54:19
배희경 기자
▶ MD한국문화예술원 청소년 국악팀 ‘징검다리’
▶ AANHPI 문화유산의 달 기념 프로그램 출연

징검다리 팀원들이 6일 NBC 스튜디오에서 은 양 기자와 인터뷰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 소속 청소년 국악팀 ‘징검다리’가 주류 언론인 NBC4의 전파를 타고 한국 전통문화의 역동적인 리듬을 미 전역에 알린다.
징검다리는 NBC4가 ‘아시아·태평양계(AANH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기획한 특집프로그램에 초청되어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K-국악의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 6일 워싱턴 DC 소재 NBC4 스튜디오를 찾은 징검다리의 김현승·김유진 군과 한지아 양은 간판 앵커인 은 양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한국 전통 예술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이어지는 난타 공연에서는 국악 특유의 파워풀하고 정교한 리듬을 선보였다.
주상희 단장은 “우리 차세대 주역들이 주류 미디어를 통해 한국의 소리를 당당히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문화의 정수를 담아낸 AANHPI 특집프로그램은 29일(금) 오후 7시 30분 NBC4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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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