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한국학교 MD 물품 판매행사, 1천달러 기금 조성
2026-04-21 (화) 07:59:36
정영희 기자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 학부모회(회장 최윤경)가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해 약 1천달러를 조성했다.
후버 중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학부모들이 기부한 한국 동화책, 한복, 아동복, 자전거, 게임기, 학용품 등 양호한 상태의 중고 물품들이 판매됐다. 추성희 교장은 “행사는 원래 ‘우리 아이들이 읽던 한국 동화책을 서로 나눠 보자’는 소박하고 따뜻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해를 거듭할수록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큰 기금 모금 행사로 자리잡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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