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관리부터 식습관·운동까지”
2026-04-09 (목) 07:48:05
배희경 기자
▶ 마이라이프재단, 만성질환 자가관리 교육 성료

마이라이프재단이 6주간 진행한‘만성질환 자가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마친 수료자들이 수료증을 들고 있다.
마이라이프재단(MLF, 회장 이정숙)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6주간의 ‘만성질환 자가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LF는 지난 3월 3일부터 7일까지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 평생교육원에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윤주·이원혜 강사는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 및 증상 관리 ▲올바른 약물 복용 및 치료 계획 수립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의료진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법 등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자기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수강생들은 “6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 방법을 익히고,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정숙 회장은 “이번 교육이 만성질환 관리의 주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해 건강한 노후의 삶을 지원하는 교육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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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