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부활의 기쁨, 함께 나눴다
2026-04-07 (화) 08:13:39
이창열 기자
▶ 리치몬드 교회협의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김형주 회장(왼쪽서 다섯 번째) 등 리치몬드교회협의회 소속 목사들이 5일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에서 새벽 연합예배 후 한자리에 함께 하고 있다.
버지니아 리치몬드 지역 한인 교회들이 지난 5일 새벽 리치몬드 한인장로교회 본당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통해 예수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예배는 리치몬드 교회협의회(회장 김형주 목사)가 주관해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교회협의회는 이번 연합예배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예배 장소와 친교를 제공한 리치몬드 한인장로교회에도 특별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한 예배를 인도한 목회자들과 찬양을 담당한 교회 찬양팀 및 연합 성가대의 헌신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
설교는 전정구 목사가 ‘예수의 부활과 부활 신앙으로’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교회 측이 준비한 아침 식사가 친교실에서 제공돼 참석자들이 함께 시간을 나눴다. 교회협의회는 지역 교회 성도들이 교류하고 믿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연합예배에서 모인 헌금은 지역 다음 세대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되며, 오는 2026년 가을 부흥회를 위한 준비에도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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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