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훈부, 한국전참전용사에 ‘평화의 사절 메달’ 전달

2026-03-24 (화) 07:46:58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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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한국전참전용사에 ‘평화의 사절 메달’ 전달
지난 21일 한국전참전용사인 조셉 코디(Joseph Coady, 사진 앞줄 가운데) 예비역 주임 원사(미 육군 제 10보병 연대)에게 보훈부가 수여하는 ‘평화의 사절(Ambassador for Peace) 메달’이 전달됐다.

이길현 주미대사관 보훈관(뒷줄 오른쪽)은 “앞으로 매달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메달을 수여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광철 워싱턴카투사전우회장(뒷줄 왼쪽)이 직접 메달을 걸어주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코디 예비역 주임원사는 메달을 전달받은 뒤 “한국정부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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