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평통 보궐위원 15명 발표

2026-04-06 (월) 07:45:39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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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박준형)는 지난 2일, 15명의 보궐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22기 워싱턴평통은 자문위원 신청 미달로 정원(115명)에 못 미치는 87명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9명이 사퇴해 78명으로 운영됐다.
이에 평통 사무처는 지난 2월 자문위원 충원을 위한 추천을 받아 이날 보궐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워싱턴 위원은 권기형, 김용만, 김훈권, 리차드 명, 성윤정, 여성애, 이광운, 이한나, 장세희, 장재옥, 주병규, 주영철, 최동원, 최영진, 최조안나 등 15명이다.

박준형 회장은 “이번 보궐위원 위촉은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한 것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포함되어 향후 협의회의 역할 확대와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6월경 보궐위원 위촉이 한 번 더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2기 자문위원 임기는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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