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대한체육회 김상현 신임회장 선출

2026-02-25 (수) 06:53:1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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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대책위, 만장일치 추대 “가맹단체와 소통 적극 나설것”

뉴욕대한체육회 김상현 신임회장 선출

지난 20일 뉴욕대한체육회 비상대책위원회 모임에서 선출된 김상현(왼쪽부터) 신임 회장과 김일태 전 회장, 김만길 비대위원장, 김준택 역대회장단협의회 의장, 최미경 전 회장. [뉴욕대한체육회 제공]

신임 뉴욕대한체육회장에 김상현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뉴욕대한체육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만길)는 지난 2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거성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제23대 회장에 김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 신임회장은 이날부터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로써 후보 무등록 사태로 회장 선거가 무산되면서 비대위 체제로 전환됐던 뉴욕대한체육회는 정상화됐다.

김 신임 회장은 “무엇보다 뉴욕대한체육회 산하 가맹단체들이 더욱 왕성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가맹단체들과의 소통과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우선 3월초 있을 취임식을 전후해 향후 체육회를 체계적으로 이끌어 나갈 신임 집행부 구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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