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철 워싱턴한인태권도협회 회장(8단, 알렉산드리아에서 양스 태권도 운영)이 8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2년 임기의 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서 엄일용 전 회장은 양광철 신임회장(오른쪽)에게 협회기를 전달했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갈 세 가지 핵심가치로 소통, 봉사, 도전을 제시한다”면서 “방문 및 전화 소통을 통해 각 도장 관장들과 협력하고, 협회 주관 행사 수익금 일부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등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권기문 재미대한태권도협회장, 김유진 워싱턴체육회장, 이상훈·한광수 전 협회장, 권호열 세계무술고수총연맹 총재, 강명학 선거관리위원장, 이길현 주미대사관 보훈관, 리처드 딘 한국전참기념공원재단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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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