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평통, ‘평화통일 공공외교 토크 콘서트’ 개최
2026-02-10 (화) 07:47:07
이창열 기자

워싱턴 평통의 평화통일 공공외교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수 미주부의장, 이성배 시카고협의회 회장, 강지니 마이애미협의회 회장, 박주용 워싱턴협의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박준형)는 8일 오후 버지니아의 덜레스 공항 힐튼 호텔에서 ‘평화통일 공공외교 토크 콘서트 및 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토크 콘서트는 박준형 워싱턴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이재수 민주평통 미주부의장과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장의 축사, 박주용 공공외교분과 부회장의 주제 발표, 토크 콘서트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콘서트 후에는 자문위원 워크샵도 이어졌다.
박준형 회장은 “토크 콘서트에는 워싱턴 자문위원 약 60명과 미국, 캐나다, 브라질, 중미, 남미 등 미주지역 운영위원 22명을 포함해 약 100명이 참석했다”면서 “평화통일 공공외교를 각 지역 협의회에 맞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미주 부의장 이재수)는 8-10일 같은 장소에서 ‘미주지역 간부위원 워크샵’과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9일에는 ‘미주 시민공공외교’를 주제로 세미나와 1분기 미주지역 운영위원회가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10일에는 연방의회를 방문해 각 지역구 의원 사무실을 찾아갈 예정이며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 헌화하고 대한제국공사관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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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