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도둑, VA 센터빌 한 주택서 총기 2정 훔쳐가
2026-02-10 (화) 07:43:33
박광덕 기자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는 버지니아 센터빌 지역의 한 주택에 2인조 도둑이 들어 총기 2정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현상금을 내걸고 제보를 당부하고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들 2인조 절도범은 지난달 23일 저녁 8시 46분경 센터빌 영화관에서 가까운 빅 양키 레인 13900블락에 위치한 한 주택의 뒷문을 강제로 부수고 집 안으로 들어가 집안에 있던 총기 2정을 훔쳐 달아났다. 총기 외에 도난당한 금품이 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집 주인은 사건 발생 이튿날인 24일 오전 11시 25분경 이웃으로부터 집이 털린 것 같다는 연락을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지역 사회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제공한 사람에게 5,000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제보 전화 (703)814-7000, 익명 제보 전화 (866)411-8477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