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8일‘평화 공공외교 토크 콘서트’
2026-02-05 (목) 07:45:37
유제원 기자
▶ 덜레스공항 힐튼호텔서…미주지역 운영위·간부위 워크샵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미주부의장 이재수)는 오는 8~10일, 2박3일간 덜레스 공항 힐튼 호텔에서 ‘미주지역 간부위원 워크샵’과 ‘미주지역운영위원회’를 연다.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중미, 남미 등 미주지역 운영위원 22명이 참석해 ‘공공외교’를 주제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첫날(8일)에는 평통 위원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평화 공공외교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당초 한국에서 방용승 사무처장이 강사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타계로 방문이 취소되면서 대신 워싱턴평통(회장 박준형) 공공외교분과(위원장 안현웅)가 행사를 맡아 진행하게 됐다. 패널 토론자로 이재수 미주부의장, 박주용 부회장, 강지니 회장(마이애미)과 이성배 회장(시카고)이 참여한다.
9일(월)에는 ‘미주 시민공공외교’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리고 오후에는 1분기 미주지역운영위원회가 열린다. 10일(화)에는 연방의회를 방문해 각 지역구 의원 사무실을 찾아갈 예정이며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 헌화하고 대한제국공사관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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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