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6 뉴욕한인의 밤’ 갈라 후원금 답지

2026-02-04 (수) 07:24:4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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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회, 1차 5만여달러 약정

▶ 27일 퀸즈 ‘마퀴 아스토리아’ 서 참석인원 700여명⋯역대최대규모 예상

‘2026 뉴욕한인의 밤’ 갈라 후원금 답지

이명석(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회장을 비롯한 뉴욕한인회 임원진이 지난달 30일 퀸즈 병천순대 식당에서 열린 ‘뉴욕한인의 밤’ 준비모임에서 성공행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2026 뉴욕한인의 밤’ 갈라 행사를 위한 한인 단체 및 기업, 개인들의 후원이 답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한국의 재외동포청을 비롯해 키스 뷰티그룹(대표 장용진), 소피아 황 이사, 리버티 코카콜라(대표 박일영),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문조), 농협, 푸른투어 등으로부터 지난달 31일 현재까지 1차 후원금으로 5만여 달러가 약정됐다.

이명석 회장은 “뉴욕한인의 밤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리기를 바라는 각계로부터 후원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보다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이어 올해 갈라 행사 참석인원이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으로 700명 이상의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한인 1세와 2세, 3세 등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행사로, 재향군인단체 100여명, 청소년합창단과 출연진 100여명 등 75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한인장애인단체 등 그동안 갈라행사에 참석할 수 없었던 분들을 위한 별도 초청 테이블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뉴욕한인의 밤’ 행사는 오는 27일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마퀴 아스토리아’(구 아스토리아매너)에서 열린다.

▷후원 및 참석 문의:212-250-696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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