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새벽 6시 PW카운티 덤프리스 모텔 급습
2026-01-19 (월) 07:40:49
이창열 기자
연방수사국(FBI)이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과 함께 15일 새벽 6시 성매매 및 마약 유통 혐의와 관련해 덤프리스 지역의 한 모텔을 급습했다.
폭스 5 DC TV 방송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덤프리스 로드에 위치한 레드 카펫 인 모텔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무장한 연방 및 로컬 수사관들은 모텔 주차장에 집결한 뒤 건물 내부로 진입했으며, 이는 수년에 걸친 합동 수사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작전으로 여러 명이 체포됐다고 확인했으나 체포 인원수나 신원, 구체적인 협의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인근 주민들과 상인들은 해당 모텔 주변에서 수년간 수상한 활동이 이어져 왔다고 전하며, 이번 단속에 대해 “오래 기다려온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다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보복 등을 우려해 익명으로 입장을 밝혔다.
수사 당국은 성매매 피해자 보호와 추가 범죄 연루 여부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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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