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에는 영어 마스터합시다”

2026-01-08 (목) 07:39:36 박광덕 기자
크게 작게

▶ 북VA 저렴한 ESL 강좌 풍성

“새해에는 영어 마스터합시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북버지니아 일원에서 다양한 성인 영어(ESL) 강좌가 개강한다. 특히 지역 교회들이 주축이 된 이번 프로그램들은 수강료가 무료이거나 교재비 정도의 저렴한 수준이어서 영어를 배우려는 한인들의 관심이 높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센터빌에서는 센터빌 연합감리교회에서 1월 22일부터 봄학기가 시작된다. 오전반(9:30~11:00)과 저녁반(7:00~8:30)이 있으며, 등록은 지난달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 중이다. 신입생은 반편성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애난데일에서는 세인트 매튜 연합감리교회가 오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에 대면 수업을 진행한다. 등록은 1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스프링필드 임마누엘 바이블 처치는 오전반(화·금)과 저녁반(화·목)을 모두 운영한다. 신입생 등록은 오전반 1월 9일, 저녁반 1월 8일 각각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시민권 시험 준비반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폴스처치 둘린 연합감리교회는 오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현장 등록을 받는다. 수업은 1월 20일에 시작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들은 대부분 20~65달러 사이의 교재비나 소정의 등록비만 받는다. 일부 교회는 영유아를 둔 부모들을 위해 차일드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므로, 신청 전 해당 기관 웹사이트(www.eslim.org)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문의 (703)841-0292

<박광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