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 MD 주지사, 한인 등 아태계 기금모금 행사
2026-01-07 (수) 07:44:26
이창열 기자
웨스 모어(Wes Moore, 사진) 메릴랜드 주지사가 12일 락빌에서 한인 등 아시아·태평양계(AAPI) 초청 기금모금 행사를 연다.
행사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차이나 가든(11333 Woodglen Dr. Rocville)에서 열리며, 한인을 포함해 4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11월 당선된 웨스 모어 주지사는 올해 재선에 도전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재선 캠페인에 앞서 아태계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기금모금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계인 아루나 밀러(Aruna Miller) 부지사도 참석해, 아태계 커뮤니티의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웨스 모어 주지사에 맞서 민주당 내부에서는 도전자가 없어, 현재로서는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적인 상황이다. 여기에다 메릴랜드가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이라 점에서 무어 주지사가 재선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번 행사는 초청을 받은 사람들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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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