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사상의 현대적 의미’
2026-01-05 (월) 07:40:51
정영희 기자
▶ 노영찬 교수 초청 특강 포토맥 포럼, 8일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이 새해 첫 강좌로 조지 메이슨대 노영찬 명예교수 초청 특강을 마련한다.
8일(목) 오전 11시 설악가든 식당에서 열릴 강좌에서 노영찬 교수(사진)는 ‘노자 사상의 현대적 의미’를 주제로 2,500여년전 노자의 사상이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조명한다.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44년간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해 여름 은퇴한 노교수는 동양정신문화연구회 지도교수로 28년간 매달 월례강좌를 통해 동서양 철학의 대화 및 삶의 길(道)을 제시하고 있다.
연세대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전공 후 1971년 도미해 UC 산타바바라에서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은 비교종교학의 권위자로 유교사상과 노장사상의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한국 정부에서 국민교육발전 유공으로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자에 결정돼 이달 주미대사관에서 훈장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2004년 ‘율곡 대상’(학술 부문), 2019년 ‘자랑스러운 워싱토니언’ 상 등을 수상했으며 ‘The Korean neo-Confucianism of Yi Yulgok’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참가비는 30달러(점심 식사 포함).
문의 (703)585-4802
<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