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아듀! 2025년
2026-01-01 (목) 07:26:16
크게
작게
▶ 저무는 바다에서의 약속
팽팽한 돛 올리고 / 거친 파도 가르던 만선의 꿈/ 저무는 노을빛에 잠기고
닿지 못한 항구/ 놓쳐버린 인연들 /갯벌 위에 회한(悔恨)처럼 얹혔다
한 생애 밀어 올리느라 / 지친 폐선의 거친 숨소리/ 갈매기가 위로를 보내고
수평선 바라보는 눈빛은/ 머잖아 척추 바로 세워 /창해(滄海)로 달리자는 약속
저무는 것은 /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바다는 다시 차오른다.
<글/ 이종국 기자, 사진/ 이경호 워싱턴사진작가협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봄부터 기승, 틱 조심하세요”
제1회 한인 혼합복식 테니스 대회 개최
올해 축구 시즌 26일 시작
애난데일 웨지우드 아파트 화재…1명 중태
페어팩스 경찰관, 성폭력 혐의로 체포돼
한인사회도 ‘K자형 소비 양극화’
많이 본 기사
“나 미국사람이야” 체류연장 없이 버틴 교포 벌금 500만원
한인 밀집지 주택 연쇄 강·절도 ‘비상’
무차별 단속 이끈 ICE 국장대행 사임
구글·아마존·테슬라 3파전… 로봇택시 대중화 ‘본격’
자녀들 향해 총기난사 어린이 8명 사망 ‘참극’
美, ‘트럼프 관세’ 환급 시스템 가동…245조원 반환 절차 착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