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VA서 워싱턴한인축구협회장배 대회
2025-09-02 (화) 07:53:58
이창열 기자
워싱턴한인축구협회 회장배 쟁탈 축구대회가 오는 7일(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스트링펠로우 파크(13112 Autumn Willow Dr, Fairfax)에서 개최된다. 각조는 45세 미만의 YB부와 55세 이상의 OB부(50세 3명 와일드카드)로 나눠져 구성된다.
박희춘 회장(사진)은 29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OB에는 화랑, 청룡, 조은, 볼티모어 TNT 등 4팀, YB에는 화랑, 청룡, 볼티모어 TNT 등 3팀이 신청을 했다”면서 “각조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150달러 상당의 축구공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대회장은 신익훈 이사장, 준비위원장은 허기원 씨가 맡았다.
문의 (703) 587-2992 박희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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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