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5-08-13 (수) 08:02:01
조영길
▶ México에서 미국으로 밀입국을 알선하는 사람.
돈 받고 국경너머 미국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사람을 일컫는 은어는 아래와 같다.
Coyote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
Pollero(뽀예로) 그는 닭장 주인이라는 뜻, 꼬요떼와 같은 의미.
Pájaro(빠하로)‘새’ 라는 뜻.
Guía(기아) 본래 뜻은‘가이드’.
Padrino(빠드리노) ‘대부, 후원자’, 밀입국 브로커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
Líder(리데르) 리더’, 밀입국 집단 내 지도자.
Transportista ‘운송업자’.
문의 (703)585-8581
<
조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