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가요동호회 삼계탕 파티

2025-07-23 (수) 07:58:27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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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요동호회 삼계탕 파티
미주가요동호회(회장 이재성)는 지난 19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삼계탕 파티를 열었다.

이재성 회장은 “초복(20일)을 앞두고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더위를 이겨내자는 취재로 삼계탕 파티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행사는 저희 회원이셨던 고 김관제 씨의 자제이자 애난데일 K마켓 몰 소유주인 브라이언 김 대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미주가요동호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커뮤니티센터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703)725-5629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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