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중 총영사, AU 미협 특별전 관람
2025-07-21 (월) 07:41:15
정영희 기자
조기중 총영사가 지난 16일 미협 창립 50주년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아메리칸대 캣첸 미술관을 찾아 전시작품들을 감상하고 회장단을 격려했다.
미협 임원진과 만난 조 총영사는 “코리안-아메리칸인 미협의 작가들이 미국의 AU 뮤지엄같이 훌륭한 장소에서 전시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미협의 정지현 회원개발 공동팀장, 조기중 총영사, 김홍자 회장, 잭 라스무센 미술관장, 최연호 회계, 이소영 회원개발 공동팀장.
<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