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중 총영사, 미주한미동맹재단과 간담회
2025-05-22 (목) 08:12:42
이창열 기자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오른쪽서 세 번째)는 21일 버지니아 타이슨스 소재 한 식당에서 최태은 회장(왼쪽서 네 번째)과 챕 피터슨 이사장(왼쪽서 3번째)을 포함한 미주한미동맹재단 이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태은 회장은 이날 오는 24일(토) 오후 2시 조지메이슨대학에서 실시하는 한미동맹 등에 대한 PIP(플랜, 실행, 발표) 대회와 한국 해군사관학교 캠프 참가자 선발 에세이 공모전 등에 대해 알리고 관심을 당부했다.
PIP 대회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의 가치, 한미동맹 등을 알리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한 다음에 그 결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는 이길현 주미대사관 보훈관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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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