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특허변호사협회 회장단 내방

2025-04-14 (월) 07:46:19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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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변호사협회 회장단 내방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 임원들이 11일 본보를 방문했다. 올해부터 임기를 시작한 하홍준 신임회장은“전직 회장들의 노력에 힘입어 지금의 협회가 만들어졌다”며“회원 영입을 비롯해 보다 실질적인 정보제공, 네트워크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6월 골프대회, 10월 한미지식재산포럼 등이 있으며 여름에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도 예정돼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만열 특허관, 하홍준 회장, 김상훈 전회장, 이선엽 부회장. 문의 (408)489-8598, secretary@kaipba.org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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