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꽃샘 추위 녹인 마라톤 열정

2025-04-03 (목) 07:29:35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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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 녹인 마라톤 열정

센테니얼마라톤동호회 회원들이 B&A 트레일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센테니얼마라톤동호회(회장 안형모)가 마라톤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동호회 회원 14명은 지난달 30일 서버나 파크에서 열린 B&A 트레일 마라톤대회에서 완주했다.

빗발이 날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창구, 강순옥, 정복성, 알렉스 김, 안형모, 미셀 리, 듀크 김, 문건순, 문금화, 임경아, 이경미, 김순영, 김유나 씨는 하프마라톤을 완주하고 정상균 씨는 풀마라톤을 완주해 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형모 회장은 “최근 건강과 취미로 마라톤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늘어 신입회원 2명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하프마라톤을 완주했다”며 “더 많은 한인들이 달리며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모임은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콜럼비아 소재 센테니얼 공원 선창 주차장에서 갖는다.
문의 (443)992-5176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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