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홀인원-버지니아 윤욱 씨
2025-03-12 (수) 07:46:56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버지니아 애난데일 거주 윤욱 씨가 10일 웃브리지 소재 올드 히커리 골프장 13번홀(파 3, 129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생애 네 번째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이운종·김성호·이상원 씨.
<
이창열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석은옥씨 등 6명, 페어팩스 아태계 문화 행사서 공연
경희대 워싱턴 동문회, 정기총회
워싱턴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 내달 17일-19일 뉴저지에서
“쉼표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6.25참전용사 보훈잔치 한미여성재단, 5일
많이 본 기사
이재명·김문수, 자택 대기하며 선거 결과 기다린다
“머스크의 ‘2만5천달러대 신차 폐기’ 부인에 테슬라 임원들 우려”
“자산 2천불 넘으면 메디캘 혜택 제외”
디즈니, 영화·TV 부문 수백명 감원… “산업 위축 지속”
이루, 음주운전 자숙 중 안타까운 소식..건강 악화에 병원行 “만신창이”
하버드대 졸업식 연설로 화제 모은 中여학생, ‘뒷문 입학’ 논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