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동맹재단, 보훈부와 사도의 메달 전달
2026-04-27 (월) 07:40:26
이창열 기자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과 대한민국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지난 18일 워싱턴 DC 소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을 거행했다.
최태은 회장(두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은 “한국전이 정전된지는 73년이 됐지만,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 분들 대한 감사는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길현 주미대사관 보훈관(두번째 줄 왼쪽서 세 번째)은 “평화의 메달은 국가보훈부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인 러셀 캐스터라인 예비역 해병 상병(앞줄 가운데)이 메달을 받았다. 캐스터라인 예비역 상병은 “오늘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라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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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